안재욱 최현주 나이차이
안재욱 최현주 나이차이
배우 안재욱과 뮤지컬 배우 최현주가 오스트리아 여행 사진으로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한 가운데, 최현주 뮤지컬배우 아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지난 2014년 뮤지컬 '황태자 루돌프'에 출연해 각각 황태자 루돌프 역과 마리 베체라 역을 맡아 인연을 맺었고 실제 연인으로 발전해 세간의 화제가 된 바 있는데요.
이어 두 사람은 2015년 1월 열애설이 보도된 직후 열애설을 인정하며 공개 커플이 되었습니다.
힐링캠프 안재욱 방송 화면 캡처 SBS 제공 - 사진
자꾸만 눈길이 갔던
그녀
이후 지난해 6월 웨딩마치를 올리며 사랑의 결실을 맺었는데요.
안재욱 부인 최현주는 이화여자대학교 성악과 졸업, 홍익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한 미모의 재원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애굣덩어리!
9살 연하의 신부 최현주!!
확인된 바에 의하면 안재욱 나이 1971년 9월 12일 만 44세며 최현주 나이 1980년 7월 4일 만 36세로 최현주 안재욱 나이차이 9살 차이가 나고 있는데요.
커뮤니티 안재욱 아내 최현주 - 사진
뮤지컬 배우 최현주는 일본 극단 시키에서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크리스틴으로 화려하게 데뷔했습니다.
최현주 안재욱 웨딩화보 카마 제공 - 사진
이후 한국으로 돌아온 최현주는 2009년부터 본격적인 한국 활동을 시작했는데요.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몬테크리스토', '지킬 앤 하이드' 등에 주역을 맡았으며 사랑스러운 외모와 청아한 목소리로 '최블리'라는 별명으로 불리우며 인기를 얻었습니다.
안재욱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ustria wien 여행 쇤부른 궁전 Rudolf Mary 우리집 루돌프는 사진 거의 없고 불쌍해"라는 말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는데요.
안재욱 인스타그램 - 사진
공개된 사진 속 안재욱은 아름다운 정원과 따스한 햇살이 내리쬐는 장소에서 궁전을 배경으로 최현주와 다정하게 인증사진을 남겨 눈길을 끌었습니다.
특히 두 사람은 오스트리아의 이국적인 분위기와 잘 어우러져 화사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으며 다정하게 웃고 있는 부부의 모습이 팬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는데요.
한편, KBS 2TV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으로 4년 만에 TV 드라마에 복귀했던 안재욱은 드라마 인기에 힘입어 제 2의 전성기를 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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