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남편 정호영 재산 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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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0. 9. 17:10 Entertain

이영애 남편 정호영 재산 직업

 

'사임당, 빛의 일기' 이영애 송승헌의 2차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된 가운데, 이영애 남편 재산 현황과 직업이 덩달아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영애는 지난 2009년 지금의 남편과 결혼해 쌍둥이 남매를 두고 있는데요.

 

이영애 남편 정호영 직업 학력은 미국 일리노이 공과대학원을 졸업하고 과거 한국레이컴 회장직을 맡은 이력이 있다고 합니다.

 

 

 

 

한국레이컴은 레이더와 특수전자통신장비 등을 개발 생산하는 업체라고 하는데요.

 

SBS 스페셜 방송 화면 캡처 SBS 제공 - 사진

 

정 씨는 회사 지분의 49%에 달하는 200억여원과 태릉 부근 1만평을 장애인 복지재단에 기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복수의 매체에서 보도한 바에 따르면 남편 재산은 약 2조 원 가량으로 알려지고 있는데요.

 

지난달 17일 방송된 SBS 새 파일럿 프로그램 '부르스타'에 남편과 쌍둥이 승권 승빈 남매와 함께 하는 문호리 집의 일상생활을 공개해 시선을 집중시켰습니다.

 

무려 26년만에 예능에 출연으로 MC 한사람 한사람과 과거의 인연을 이야기 하면서 인사를 하는 여유있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풍문쇼 방송 화면 캡처 채널 A 제공

 

이영애의 남편

군수 관련 장비 개발 및 생산하는

기업의 회장직 역임한 정호영

 

이 날 그녀는 김건모의 노래를 흥얼거리기도 하고 문호리 집과 사랑스러운 반전 쌍둥이 아들, 딸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대찬인생 방송 화면 캡처 TV 조선 제공

 

보도에 따르면

2012년 천연 화장품 회사 설립

 

예능 프로그램에 나온 이유를 묻자 남편과 이들이 '슈퍼맨이 돌아왔다' 같은 방송을 좋아하고 방송을 보면서 아이들의 성장과정을 기록하는 것도 나쁘지않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는데요.

 

부르스타 방송 화면 캡처 SBS 제공

 

이영애! 26년 만에 과감한 예능 나들이 충격!

 

한편, '사임당'은 한국미술사를 전공한 시간강사 서지윤이 이태리에서 우연히 발견한 사임당 일기에 얽힌 비밀을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풀어내는 로맨스터리 퓨전사극입니다.

 

 

일기 속에 숨겨진 천재화가 사임당의 위대한 삶과 '조선판 개츠비' 이겸(송승헌 분)의 불꽃같은 이야기가 작가의 상상력으로 아름답게 그려내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예상을 깨고 정통사극이 아닌 퓨전사극으로 제작돼 궁금증과 기대감을 한층 높이고 있는 '사임당'은 내년 1월 SBS에서 첫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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